■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왕선택 서강대 대우교수,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미 양국이 안보와 관세 협상에 대한 공동 설명자료인 조인트 팩트시트를 공개했고, 대미투자에 대한 양해각서도 체결했습니다. 우리 안보와 경제에는 어떤 영향 끼칠지 자세한 내용을 왕선택 서강대 대우교수,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와 살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오늘 발표된 내용 중에 어떤 점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까?
[왕선택]
다른 내용은 이미 지난 10월 29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에 한국과 미국의 브리핑 등을 통해서 다 알려진 내용이 문서화됐다고 보고요. 제가 놀란 것은 우라늄 농축 문제와 또 사용 후 연료봉 재처리 문제는 미국에서 기존에 워낙에 반대하던 사안이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결단을 내린다 해도 어려울 수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포함됐습니다. 이것은 한미 간에 원자력 활용과 관련해서 역사적인 전환점이라고 평가할 수 있고요. 그 문구를 보면 대한민국이 앞으로 그동안 원자력 사용 관련해서 굉장히 고민스러웠던 내용이 풀려나갈 수 있는 첫 번째 큰 문제가 해결이 됐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대종 교수께서는 경제측면에서 어떤 게 가장 눈에 띄셨습니까?
[김대종]
우리 대한민국은 무역의존도가 75%입니다.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습니다. 한국은 수출과 수입으로 먹고사는 나라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작년 말 기준으로 우리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1000조를 수출했고 900조를 수입했습니다. 작년에 무역흑자가 100조 원 정도 났는데요. 작년에 80조 정도가 다 미국에서 발생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미국에 수출하는 품목이 자동차가 제일 큽니다. 자동차, 자동차부품, 석유화학, 반도체 순으로 우리는 미국에 많이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안보와 경제를 다 미국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안미경중, 안보는 미국에, 경제의 중국에 더 많이 가까웠는데 앞으로는 미국에 안보와 경제를 더 밀착하겠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전체 수출의 한 33%가 중국과 홍콩, 전체 수출의 20%가 미국, 6%가 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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