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아침 8시쯤 서울 연지동 7층짜리 건물 2층에 있는 액세서리 가공 작업장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은 연기를 흡입하는 기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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