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직무를 대행하게 된 구자현 신임 대검차장이 오늘 첫 공식 출근합니다.
메시지 들어보겠습니다.
구자현 신임 대검 차장이 취임 이후에 첫 출근을 했는데요.
지금 보신 것처럼 별다른 메시지를 내놓지 않고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지난 14일 노만석 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사퇴한 이후에 곧바로 법무부는 인사를 단행했는데요.
구자현 신임 대검 차장이 임명됐습니다.
오늘 첫 공식 출근을 하는 날입니다마는 지금 취재진 앞에서 별다른 메시지를 내놓지 않았습니다.
검찰총장의 역할을 대행하면서 그리고 검찰 조직 안정화, 검찰개혁 보조를 맞추는 중책을 맡게 된 상황인데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됐습니다마는 지금 보시는 것처럼 별다른 메시지 없이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관련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다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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