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사고로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교도소 직원에게서 뇌물을 요구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법무부가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섰습니다.
서울지방교정청은 국내 유일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 직원 A 씨에 대한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자신이 소망교도소 입소를 도왔다고 주장하며 김호중 씨에게 3천만 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 조사 결과 실제 두 사람 사이 금전 거래가 오가진 않았고, 김 씨의 입소 과정에 A 씨가 영향력을 행사하지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월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아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가, 지난 8월 소망교도소로 이감됐습니다.
기자ㅣ임예진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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