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코스피가 널뛰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전망해봅니다. 지금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당히 치솟았다고 하는데 어떤 일이 있는 겁니까?
[권혁중]
일단 지금의 주택담보대출과 혼합형과 변동형 금리도 계속적으로 오르고 있고요. 그런 이유를 봤을 때 부동산 시장에서 혼란함이 느껴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상단이 6% 넘었다, 이런 얘기가 나오거든요. 그런 부분도 있고 그다음에 지금 부동산 시장도 문제지만 환율 시장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환율시장이 계속적으로 구두 경고가 있었고 실제 스무스 오퍼레이팅, 그러니까 금융당국의 개입이 있었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일단 1450원대의 환율이 뉴노멀이 될 수도 있다는 지금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1998년도에 외환위기 당시에 연평균 환율이 1394원 정도 됐거든요. 그런데 11월 14일 같은 경우에도 최고 환율을 뚫어낸 부분도 있겠고 거의 1450원대의 환율을 왔다 갔다 하고 있고 지난 환율 시장에서 종가가 1457원이었거든요. 그런 거 봤을 때 확실히 1450원대의 환율이 뉴노멀, 한마디로 새로운 기준점이 될 수 있다는 시장의 가장 큰 우려스러움이 나오고 있는 거죠. 이런 점들이 지금 불안정한 요소로 우리 시장을 누르고 있고, 보니까 올 들어서 환율 종가가 1450원이 넘었던 거 총 50일 정도 된다고 조사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게 전체 거래일의 24%에 해당하거든요. 그 뜻은 뭐냐. 진짜 1450원대가 정말로 환율의 뉴노멀이 될 수도 있겠다는 방증으로서 작용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지금 우리 증시가 계속 상승하다가 최근에 조정을 많이 받고 있는데 여기에 발목을 잡는 게 또 환율이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권혁중]
맞습니다. 실제 환율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건 맞는데 왜냐하면 많은 분들이 이제는 미장이라고 보통 얘기하죠. 미국 시장에 큰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이게 점점 환율이 높아진다고 하면 오히려 환차이익을 기대해서 더더욱 미국 시장에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는 거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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