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일본과 두 차례 평가전을 마친 야구대표팀이 귀국해 해산했습니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투수진에서 사사구를 남발한 것과 관련해 "내년 1월 소집훈련에선 베테랑 선수들을 포함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류 감독은 생소한 공인구와 스트라이크존, 한일전이라는 무게감에도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는 선수들이 있었다며 베테랑들과 조화를 이룬다면 더 좋은 투수진이 될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51117234014870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