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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재판, 오늘 공개되나...오빠는 구속 갈림길 / YTN

2025-11-19 23 Dailymotion

잠시 뒤 김건희 10차 공판…중계 허가될까
오늘 서증조사 예정…도이치 의혹에 3시간 할애
김건희 첫 재판 공개 당시엔 앞부분만 중계
특검, 다음 달 3일 김건희 의견진술도 중계 신청


오늘 김건희 씨의 10번째 재판이 열리는 가운데, 특별검사 측이 신청한 재판 중계가 받아들여질지 주목됩니다.

김 씨의 오빠, 김진우 씨는 구속 갈림길에 서게 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준엽 기자!

[기자]
네 서울 광화문 김건희 특검 사무실입니다.


오늘 재판, 중계가 허용된다면 어떤 부분이 공개되나요.

[기자]
잠시 뒤 오전 10시 10분부터 김건희 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10차 공판이 열립니다.

아직 법원이 김건희 특검의 재판중계 신청을 받아들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는데요.

만일 중계가 허용되면, 오늘 서증조사가 방송을 통해 공개됩니다.

서증조사는, 법원에 제출된 조서를 비롯한 서면 증거를 제시하고 확인하는 절차인데요.

특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혐의에 3시간, 공천개입과 통일교 알선수재 혐의에는 각각 1시간 반씩 할애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김 씨 첫 재판도 공개되긴 했지만, 본격화하기 전 인적사항을 묻고 답하며 직업이 '무직'이라 이야기하는 정도만 중계됐습니다.

특검은 오늘 말고도 다음 달 3일, 피고인 김 씨의 의견진술에 대해서도 재판 중계를 신청해둔 상황입니다.

특검은 중계 신청 이유로 '국민 알 권리'를 들었고, 앞서 김 씨 측은 중계신청에 대해 굳이 필요가 있느냐며 모욕주기라고 반발한 바 있습니다.


오늘 김 씨의 오빠는 구속 심사를 받죠.

[기자]
네, 공교롭게도 김 씨 재판과 같은 오전 10시 10분에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김진우 씨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리는데요.

김 씨에게 적용된 건 특정범죄가중법상 국고손실, 업무상 횡령, 업무상 배임, 증거인멸 혐의입니다.

김 씨가 대표를 맡았던 ESI&D가 지난 2011~2016년 경기 양평군 공흥지구 일대 아파트 사업을 벌이면서 개발부담금을 부당한 방법으로 부담하지 않는 등의 특혜를 받았다는 혐의가 포함됐고요.

범죄와 연관된 것으로 의심되는 김건희 씨의 물건을 숨기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앞서 김진우 씨 장모의 집에서는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맏사위 인사청탁 대가로 건넨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김상민 전 ... (중략)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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