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장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작품도 볼까요?
눈에 익은 화풍이죠, 바로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입니다.
단 두 점밖에 없는 거로 알려진 클림트의 전신 초상화 중 하나로,
후원자의 딸을 주인공으로 한 [엘리자베스 레더러의 초상]입니다.
낙찰가는 무려 3,460억 원,
클림트 작품의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운 건 물론 현대미술품의 최고가 기록을 새로 세웠습니다.
YTN 김지선 (sun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1120130959314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