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학가 시험에서 부정행위 정황이 잇따라 논란이 된 가운데 고려대학교가 기말고사 대면 시험 원칙을 세웠습니다.
고려대학교는 지난 17일 '2025학년도 2학기 기말고사 실시 안내' 게시글을 통해 시험의 공정성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교수들에게 이 같은 방침을 공지했습니다.
학교 측은 다만 교과목별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과제나 프로젝트 등으로 대체가 가능하다며 온라인으로 시험을 보는 경우 대학 본부 차원에서 비대면 시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공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고려대학교에서는 약 1,400명이 수강하는 온라인 강좌 중간고사 시험에서 일부 학생들의 집단 부정행위 정황이 드러나 시험 결과가 무효 처리됐습니다.
기자ㅣ송수현
제작ㅣ이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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