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입장문을 내고 내란 단죄와 헌정질서 회복, 국가 정상화의 길에 한 치도 물러서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내란의 시간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며 국민의 뜻이 곧 국정이 되는 단단한 민주주의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1202171800297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