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비상계엄 1년을 맞아, 행정부와 입법부, 사법부 수장 등 5부 요인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현장 화면 함께 보겠습니다.
대통령실 모습입니다.
오늘 낮에 5부 요인을 초청해서 오찬을 함께했는데요.대통령이 한 명 한 명 악수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총리 또 노태악 선관위원장까지 참석을 했습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오늘 5부 요인 초청 오찬에서 오늘이죠.
12월 3일은 어떻게 보면 내란이 시작이 됐고 극복한 날이라면서 앞으로 내란을 어떻게 극복하고 또 어떤 대한민국을 만들지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이렇게 설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조희대 대법원장 모습도 보이는데 오늘 추경호 의원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민주당에서는 윤석열 정권과 조희대 대법원장은 한통속이다, 이렇게 비판을 하기도 했는데요.
오늘 오찬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웃는 모습으로 조희대 대법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이렇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이 됐습니다.
지금 계속해서 보시면 각 인물들이 인사말 같은 것들을 가져서 읽는 모습을 본 것 같은데요.또 자세한 내용은 들어오는 대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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