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날씨] 포근한 '대설'...미세먼지 영향 공기 탁해요! / YTN

2025-12-06 0 Dailymotion

절기 '대설'인 오늘 포근한 겨울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하지만 서풍을 타고 미세먼지가 유입되며 대기 질이 안 좋다는 예본데요.

자세한 날씨 과학기상부 유다현 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은 크게 춥진 않은 것 같던데, 기온이 어느 정도였나요?

[캐스터]
네, 오늘 서울이 닷새 만에 영상의 아침이었습니다.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이 영상 4.2도였는데요.

불과 며칠 전까지 체감 온도가 영하 10도였던 걸 고려하면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 느끼셨을 겁니다.

어제도 낮엔 큰 추위 없었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더 포근해집니다.

오늘 낮 동안엔 겨울이 아니라 늦가을 날씨라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서울 낮 기온 12도까지 올라 11월 중순으로 계절의 시계가 가을에 맞춰지겠습니다.

그 밖의 지방 광주와 대구 15도, 전주와 부산 16도로 이맘때 기온을 5~7도나 웃돌아 포근하겠습니다.

하지만 해가 지면 기온이 많이 내려갑니다.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어 빙판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계속해서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사고 없도록 안전 보행, 안전 운전 해주시기 바랍니다.


포근해서 바깥 활동 하면 좋을 텐데, 미세먼지가 문제라고요?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서풍을 타고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대기 질이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인천, 충남, 전북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인데요.

오늘 미세먼지 상황 어떨지, 예보 살펴볼게요.

오늘 수도권과 영서, 충청, 호남은 종일 '나쁨'이 예상되고

영동은 오전에, 제주도는 오후부터, 영남과 부산, 울산은 밤에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야외 활동 계획하신다면 KF 80 이상의 미세먼지용 마스크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비가 오는 곳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입니다.

오후부터 밤사이 1밀리미터 안팎의 빗방울 수준으로 살짝 오겠습니다.

한편 동해안은 대기가 여전히 건조합니다.

현재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경북 울진, 포항, 강원 동해안에 건조 경보가 발효 중인데요.

특히 바람까지 더해져 화재 위험이 높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동해안에 간판이 날아가거나 지붕이 날아갈 정도의 초속 15~20m의 강풍이 불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강원 산지, 동해안, 경북 북동 산... (중략)

YTN 유다현 (dianayoo@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51207084152113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