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이차전지 소재, 전자필름 등을 생산하는 업체 3곳과 잇따라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차전지 소재 기업인 미래첨단소재는 2030년까지 천258억 원을 투자해 본사와 연구소를 구미로 이전하고, 다른 기업 두 곳도 각각 156억, 70억 원을 투자해 구미에 생산 시설을 지을 예정입니다.
구미시는 세 기업의 지역 투자로 260여 개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지역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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