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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장 vs 친한’ 분열 격화?…장동혁-조국, 토론은 언제

2025-12-13 1,296 Dailymotion



장동혁 팬카페, 3개의 '가입 질문' 논란
한동훈 호칭, 계엄 사과 의견 밝히고 '멸공' 적시해야
장동혁·조국, '항소포기 토론' 지연에 서로 네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