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3년 연속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안세영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BWF 갈라 어워즈에서 왕즈이와 천위페이 등을 제치고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안세영이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된 건 지난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뒤부터 올해가 3년째입니다.
안세영은 올해 선수들이 뽑은 여자 선수에도 선정되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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