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정치권 상황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영상 구성으로 방금 보신 업무보고 이야기부터 해보겠습ㄴ다. 이 대통령이 스스로 넷플릭스보다 재미있다는 반응도 나온다면서 얘기를 직접 하기도 했는데 일단 대통령의 생중계 업무보고,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동학]
국무회의라든가 업무보고라든가 이런 것들이 기존에 보지 못했던 모습이기 때문에 약간 신선하다. 그리고 약간 통쾌하다. 이런 평가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대통령께서 공직자들은 국민들께서 갈증을 느끼고 있는 그런 부분들, 그리고 해결해야 되는 문제들에 대해서 일을 해야 된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계속 발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어쨌든 국민들께서는 저게 걱정스러운 면들도 있지만 그래도 뭔가 대통령이 일을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계속 보여주면서 안정감을 받고 있는 것 같고, 그러면 앞으로 우리들이 해결해야 될 문제들에 대해서 이런 방식으로 공론장에서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이야기를 하면 해결 못 할 건 또 뭐지? 이렇게 또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긍정포인트가 훨씬 더 많은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 또 한 가지는 낙하산이 이렇게 많구나. 또 공공기관이 이렇게 방만하게 운영되는구나, 이거 안 된다라고 해서 역으로 그런 부조리들을 바꿔내는 그러한 계기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선하고 통쾌하기도 하고 그리고 공익에도 부합한다는 평가이신데 하지만 대통령이 지나치게 면박을 준다라고 하는 태도 논란도 있잖아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창근]
그렇습니다. 이번에 업무보고를 생중계하는 부분과 관련해서 부처의 장이나 공공기관장이 모든 업무를 다 꿰고 있어야 된다. 그리고 국민들이 알아야 된다는 차원에서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요. 하지만 두 가지 부분에서 저는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게, 대통령의 질책이 선택적 질책이 되면 안 된다 하는데 사실 보신 국민들은 느끼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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