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박나래 발 '주사 이모' 논란 일파만파...전현무 "불법 시술 없었다" 선 긋기 / YTN

2025-12-21 5,828 Dailymotion

연예계는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으로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미디언 박나래 씨와 그룹 샤이니 멤버 키 씨가 불법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고 인정했고, 방송인 전현무 씨는 의혹에 선을 그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YTN star 오지원 기자와 나눠보겠습니다.

연예계에 불법 의료 서비스 논란이 장기화하는 양상입니다. 박나래와 키, 그리고 유튜버 입짧은햇님까지 벌써 3명이 활동을 중단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이 불거진 지 약 2주가 지났는데요.

논란은 말 그대로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 의혹을 가장 처음 받은 건 코미디언 박나래 씨입니다. 전 매니저와의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오는 과정에서 이번 불법 의료 서비스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지난 8일 박나래 씨는 '주사 이모'와 관련된 의혹을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이 모 씨와 키 씨가 친분이 있다는 정황이 드러났고요.

키 씨는 관련 입장 표명을 요구받다가, 지난 수요일이 돼서야 불법 의료 서비스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자숙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키 씨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다음 날, 유튜버 입짧은햇님도 이 모 씨에게 다이어트 약을 받아서 복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입짧은햇님은 구독자 17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로, 박나래 씨, 키 씨와는 같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이었습니다.

입짧은햇님 역시 지난 금요일 새벽에 장문의 글을 올려 불법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고 시인했고,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습니다.


박나래 씨, 키 씨에 이어 입짧은햇님까지 고개를 숙이고 사과했는데, 여론은 좋지 않은 상황이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세 사람 모두 의혹을 인정하면서 반성의 뜻을 내비쳤지만, 대중은 이번 사태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입장문을 살펴보면, 공통적인 부분이 세 가지입니다.

먼저 이 모 씨를 지인에게 소개받았다는 점을 밝혔고, 두 번째로는 이 모 씨가 의사인 줄 알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병원이 아닌 곳에서 불법 의료 서비스를 받은 적이 있다고 시인했습니다.

그중 마지막 해명이 가장 크게 비판을 받는 지점입니다.

이 모 씨가 의도를 가지고 의사라고 속인 것이라면 이 세 명이 피해자가 될 수는 있겠지만, 왕진 서비스... (중략)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51221150744549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