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장동혁 대표의 '24시간 필리버스터'에 대해, 위헌적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막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냈다며, 노고가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24일) 자신의 SNS에, 민주당이 기어이 국민과 언론의 입을 틀어막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까지 강행 통과시켰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민주당의 폭거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며, 모두 함께 싸우고 지켜내야 할 때라고 단합을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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