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돼지고기 붉은색 정도를 좌우하는 혈액과 유전자 특성을 확인했습니다.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제주재래흑돼지와 랜드레이스 품종을 대상으로 혈액 유전자 발현을 분석한 결과, 혈색소 생성과 철 대사에 관여하는 유전자들이 품종에 따라 다르게 발현되는 특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적혈구 관련 지표가 높을수록 돼지고기 색이 더 붉어지는 경향도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혈액 내 철 이동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주요 후보로 선정하고, 품종 간 차이를 보이는 유전자 변이도 찾아냈습니다.
농진청은 이번 연구 성과를 고품질 돼지고기를 사전에 선발하는 기술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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