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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연말 풍경...야외스케이트장, 국적 불문 '씽씽' / YTN

2025-12-27 10 Dailymotion

19번째 겨울 맞은 도심 속 겨울 놀이터…연말 나들이객 발길
입장료 단돈 ’천원’…부담 없이 즐기는 겨울 스포츠
"신나게 씽씽!"…겨울 스케이트 매력에 ’흠뻑’


연말을 맞아, 추운 날씨에도 겨울 나들이에 나선 분들이 많습니다.

서울광장에 마련된 스케이트장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 나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도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것 같은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네, 저도 올해가 가기 전에 올겨울 첫 스케이트에 도전해봤는데요.

오랜만에 이렇게 스케이트를 타보니, 저절로 신이 나고,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지금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이곳을 찾은 시민들도 남녀노소 할 거 없이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는데요.

그럼 이곳을 찾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최혜윤·조이서·조현서 / 서울 당산동 : 스케이트장 개장했다는 소식을 듣고서 저희 아이들도 마침 7살 넘어서 8살 되고 해가지고 추억을 쌓고 싶어서… 아이들도 너무 즐거워하고 도심 속에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것도 너무 매력적이고….]

스케이트 재밌어요!

올해로 19번째 겨울을 맞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지난 19일 문을 열어 내년 2월 8일까지 운영됩니다.

올해는 '윈터링'을 주제로, 밝은 노란빛의 마름모 형태 링이 서울광장을 감싸며 한층 따뜻한 분위기로 새 단장 했는데요.

입장료는 2004년 첫 개장 이후 변함없이, 스케이트와 헬멧 대여까지 포함해 단돈 천원입니다.

형형색색의 장비를 착용한 시민들은 두툼한 옷차림으로 빙판 위를 가르며 겨울 추억을 만들고 있는데요.

올겨울 첫 스케이트에 도전하는 아이들은 넘어지고 미끄러져도 금세 웃음을 되찾습니다.

지난 겨울, 약 17만 명이 다녀가며 관광객들의 서울 겨울 명소로 자리 잡은 만큼 외국인들의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는데요.

국적과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 겨울 스케이트에 푹 빠져 연말 나들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회차 종료마다 정빙 작업을 진행하고, 안전요원과 구급차를 상시 배치해 이용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2025년도 끝자락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잊지 못할 연말 추억 만들어보시는 ... (중략)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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