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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주사이모' 출국금지....박나래 의혹 수사 본격화 / YTN

2025-12-31 1 Dailymotion

박나래, ’주사이모’ 통해 불법 의료 서비스 의혹
경찰 ’주사이모’ 이 모 씨 출국금지 조치
"해외 교수로 일해"…의협 "국내 의사 면허 없어"
논란에 박나래·키·입짧은햇님 줄줄이 활동 중단


경찰이 불법 의료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를 출국금지 했습니다.

현재 박나래 씨와 관련해 경찰에 접수된 사건만 7건인데, 올해부터 수사가 본격화할 거로 보입니다.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박나래 씨는 병원이 아닌 곳에서 '주사 이모' 이 모 씨에게 수액 주사를 맞는 등 불법 의료 서비스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이 여성을 대상으로 출국금지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씨는 본인이 해외에서 교수로 일했다며 억울함을 나타냈지만, 의협이 파악한 결과 국내 의사 면허는 없었습니다.

박나래 씨뿐 아니라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도 이 여성에게 진료받은 사실을 인정하며 활동을 멈췄습니다.

[하재근 / 문화평론가 (YTN 출연) : (주사 이모 논란) 이 정도 선에서 정리될 것인지 수사 과정에서 또 다른 이름이 등장하면서 더 확산이 될 것인지 이건 새해가 되면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박나래 씨 관련 사건은 모두 7건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6건이 서울 강남경찰서, 1건이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수사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박나래 씨와 다툼 중인 전 매니저 측이 낸 1억 원대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인 거로 알려지면서, 박나래 씨는 더욱 코너에 몰리게 됐습니다.

'링거 논란'으로 두 차례 해명에 나섰던 방송인 전현무 씨는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박나래 씨를 포함한 '나 혼자 산다' 출연진 논란에 사과했습니다.

전현무 씨는 "많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이 자리를 빌려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박나래 씨를 둘러싼 의혹은 새해 법적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가 가려질 거로 보입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디자인 : 정하림




YTN 김승환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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