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나경철 앵커, 박세미 앵커
■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희망 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희망차게 시작하는 2026년 새해인데요. 새해 경제 전망은 어떨지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코스피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지난해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하며 45년 만에 새 역사를 썼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후보 시절에 5000 시대를 공약했고 오천피시대가 열릴지 어떻게 보십니까?
[이인철]
지난해는 에브리싱 랠리였습니다. 1년 정도 회기해서 지수든 원자재든 수익률 1위 상품 꼽으면 뭘까요? 원값이었어요. 은값이었습니다. 두 번째가 백금이 120% 올랐습니다. 코스피가 75. 6%가 올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펀드매니저들 85%는 올해 더 간다. 최고 5500선까지 가지 않겠느냐라는 건데. 이거 믿어도 되나. 왜냐하면 지난해 코스피 4000선 전망한 증권사가 전무합니다. 지난해 전망치 돌아보니 저점은 코스피가 2250에서 고점이 3200포인트예요. 1000포인트 가까이 차이납니다. 그러니까 원숭이도 너무 자주 낙마한다. 참고만 하자라는 얘기인데. 올해 전망치를 보게 되면 최저 하단은 증권사들이 키움증권이 3500선까지 떨어질 수 있다, 하단. 그리고 상단의 경우에는 5500선을 얘기하고 있는데 크게 세 가지를 기대하고 있어요. 정책에 대한 기대감. 상법개정안부터 시작해서 배당수급 분리과세 같은 정책 기대감. 또 하나는 유동성. 돈이 너무 많아. 나만 없지. 돈이 너무 많아서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또 하나는 AI발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도래하다 보니까 코스피 상장사들의 영업이익이 엄청납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데 그 주역을 보니 반도체주다, 이 얘기는 반도체 하나 빼면 뭐 남지? 쏠림현상이 너무 심하다 보니 나머지 업종의 실적은 그다지 못하지 좋지 않고요. 또 하나 계속해서 지난해 걸림돌이 됐던 게 환율, 금리 그리고 트럼프 리스크 여전하다는 것들이 아마 가장 큰 리스크고. 특히나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서 우리가 매년 200억 달러씩 올해 원년이거든요. 이거 빠져나가면서 과연 외환시장 괜찮을까? 이런 것들이 변수입니다.
정부가 서학개미를 국내 증시로 유도하기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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