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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현충원 참배…"오늘의 정의로 내일 지킬 것"
DJ 묘역 참배…오후 봉하마을 방문 후 문재인 예방
정청래 "내란 청산·3대 개혁·민생 회복의 원년"
새해 첫날이지만, 거대 양당은 공천 헌금과 내홍 등으로 저마다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여야 지도부는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각각 ’3대 개혁’과 ’민생 회복’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국회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다현 기자!
국회입니다.
먼저 여야 지도부의 새해 첫날 일정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새해 첫날인 오늘(1일) 아침 국립 서울 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방명록에 ’어제의 희생으로 우리의 오늘이 있습니다, 오늘의 정의로 우리의 내일을 지키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고요.
오후에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이어 양산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도 예방합니다.
정청래 대표는 신년 인사에서 2026년은 내란 청산과 3대 개혁 완수, 민생 회복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 기대에 당이 확실하게 응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도 아침부터 현충원을 찾아 전직 대통령들 묘역을 차례로 참배했는데요.
장 대표, 방명록에 유교 경전의 구절인 ’민유방본’, ’정재양민’을 인용해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고 정치는 백성을 잘 보살펴야 한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잠시 뒤 오전 11시부터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고 당직자 등과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장 대표는 신년 인사에서, 국민의힘은 뼈를 깎는 각오로, 국민과 나라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며 민생의 어려움을 보살펴 국민의 기운을 북돋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새해 각오와 다짐은 좋지만, 사실 양당 모두, 내부 사정이 밝지만은 않죠?
[기자]
민주당은 김병기-강선우 의원이 연루된 이른바 ’공천 헌금’ 의혹으로 뒤숭숭합니다.
경찰 조사까지 시작된 상황에서, 민주당을 탈당한 이수진 전 의원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동작을 의원이던 이 전 의원은 지난 2024년 2월 라디오 인터뷰에서, 동작갑 선거 출마를 준비했던 인사 2명에게 ’김병기 의원에게 돈을 줬다’는 얘기... (중략)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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