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공천 헌금·집안싸움에...새해 첫날 여야 ’속앓이’ / YTN

2026-01-01 0 Dailymotion

새해 첫날이지만, 거대 양당은 공천 헌금 의혹과 내홍 등으로 저마다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잇달아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여야 지도부는 각각 ’3대 개혁’과 ’민생 회복’을 강조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국회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다현 기자!

먼저 여야 지도부의 새해 첫날 일정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새해 첫날인 오늘(1일) 아침 국립 서울 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방명록에 ’어제의 희생으로 우리의 오늘이 있습니다, 오늘의 정의로 우리의 내일을 지키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고요.

오후에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이어 양산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도 예방합니다.

정청래 대표는 신년 인사에서 2026년은 내란 청산과 3대 개혁 완수, 민생 회복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들어보시죠.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역사적인 개혁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민생 개혁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희망을 안고 우리는 6·3 지방선거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도 아침부터 현충원을 찾아 전직 대통령들 묘역을 차례로 참배했는데요.

장 대표, 방명록에 유교 경전의 구절인 ’민유방본’, ’정재양민’을 인용해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고 정치는 백성을 잘 보살펴야 한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어,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었는데요.

지도부는 이 자리에서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국민을 섬기는 해가 되자는 각오를 다졌고요.

힘자랑 말고 의회의 합의 정신을 되살리는 정치가 되길 희망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국민을 생각하고 국민의 삶을 생각하면 선거의 승리는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이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새해 각오와 다짐은 좋지만, 사실 양당 모두, 내부 사정이 밝지만은 않죠.

[기자]
네, 민주당은 김병기-강선우 의원이 연루된 이른바 ’공천 헌금’ 의혹으로 뒤숭숭합니다.

경찰 조사까지 시작된 상황에서, 민주당을 탈당한 이수진 전 의원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동작을 의원이던 이 전 의원은 지난 2024... (중략)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01131844709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