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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희재 앵커
■ 출연 :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새해 첫 공식 행사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앞서 신년사에선집권 2년 차 국정 계획을 제시했는데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을 선언했습니다.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영상으로 신년사를 남겼는데 화면 먼저 보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존의 방식으론 대도약을 이룰 수 없다며'5대 대전환'의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그래픽 띄워주시겠습니까? '5대 대전환'의 원칙이렇게 제시를 했는데 전반적으로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박 위원님께 여쭤보겠습니다.
[박성민]
대통령의 철학이 굉장히 잘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주목해 볼 만한 것은 성장을 강조하고 있다는 대목입니다. 대선 당시만 해도 공정과 분배, 이 부분을 전면적으로 내세웠는데 아무래도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의 트레이드마크라고 볼 수 있는 기본소득이나 이런 부분들은 내용에서 빠져 있는 상황이거든요. 결국에는 정부가 직접적으로 재정 지출을 함으로써 직접적인 지원을 하는 방식을 넘어서서 이제는 성장의 공식을 다시 한 번 써야 될 때라는 생각을 하신 것 같고. 특히 그런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대도약 통한 성장의 과실은 특정 소수가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나누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건 단순히 분배를 잘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성장이라고 하는 것의 구조 자체를 재설계해서 기존의 성장 방식을 뛰어넘는 성장이 필요하다라는 것이고 그 과정 가운데서 수도권 일극체제를 해소함으로써 지방 주도의 성장을 이뤄내는 것. 이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고 이외에도 청년들에게 창업이나 이런 부분들을 강조하는 메시지도 남기셨습니다. 결국 이외에도 국민성장펀드, 이런 부분들을 전면에 내세운 것을 보면 결국 성장 과정에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성장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대통령의 여러 가지 철학들이 담겨 있는 것이고 지금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가야 할 길은 적극적으로 성장하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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