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여진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야가 각각 현충원과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는 등새해 첫 공식 일정에 나섰습니다. 동시에, 올해 지방선거가 예정된 만큼표심 잡기에도 시동을 걸었습니다. 여론조사로 보는 정국,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는 아무래도 서울시장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 민주당에서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그리고 국민의힘은 현 오세훈 서울시장, 이렇게 양강 체제일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계속 이런 흐름이 쭉 이어갈까요?
[강성필]
아무래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은 높아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가 5개월여 남았기 때문에 그동안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릅니다. 저희 민주당 입장에서는 사실상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선거이기 때문에 대통령에 대한 국정운영 평가에 대한 성적표가 여야 성적표를 가로지을 수 있다고 보는 거고요. 그런 차원에서 대통령의 국정운영과 정당의 지지율도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다. 그리고 저희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금 현재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최근에 국민의힘에서 지방선거 기획단에서 지도부에게 제안했던 내용을 보면 당원 70%의 룰을 적용할 수도 있다라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만약에 지방선거에서 당원들의 퍼센테이지가 많이 커진다고 하면 사실 피로감이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또 당 지도부의 전격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나경원 의원과의 경선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래서 국민의힘의 후보가 누구로 결정되는가에 따라서 민주당의 후보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는 있겠다.
물론 민주당의 후보가 누구로 결정되는가에 따라서 국민의힘에게도 영향을 주겠지만 저희 민주당 입장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랫동안 서울시장을 함으로 인해서 인지도가 높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높은 벽을 넘기 위해서는 사실상 우리 민주당의 당원들에게 경쟁력 있는 후보보다는 강남 3구에서 경쟁력이 있는 후보가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가 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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