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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정치권 흔드는 '금품 수수' 의혹, 쟁점과 수사 전망은? / YTN

2026-01-02 14 Dailymotion

■ 진행 : 정지웅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김광삼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초부터 여권의 금품 수수 의혹이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의혹의 핵심 쟁점들과 향후 수사 전망을 김광삼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가족 특혜, 갑질 의혹 등으로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났던 김병기 의원이 구의원들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데 개요부터 설명을 해 주시죠.

[김광삼]
이 사건은 공천 관련 헌금을 받았다는 의혹 자체는 2020년도 설날 명절 때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래서 관련된 구의원이 2명이에요. 1명은 설 명절 때 2000만 원을 김병기 원내대표 부인에게 줬다는 것이고 또 1명은 2020년 설연휴 때 설날 선물하고 500만 원을 가지고 찾아갔다는 거예요. 줬더니 설명절에 선물로는 금액이 크고, 공천헌금으로는 너무 작다. 그렇게 해서 이걸 받지 않았고 거절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다음에 아파트에 찾아가서 1000만 원을 가져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에는 500만 원이 작다고 했으니까 1000만 원을 건네니까 이거 갖고는 안 된다고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이후에 시간이 흘렀는데 김병기 전 대표의 측근인 구의원이 찾아와서 1000만 원 한번 거절했잖아요. 그런데 그 1000만 원을 달라고 한 거예요. 1000만 원을 준 겁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보면 처음에 설명했던 2000만 원 줬다는 그 구의원한테는 그 이후 2020년 6월에 쇼핑백에 돈을 넣어서 돌려줬는데 그 이후에 새우깡 한 봉지를 넣었다고 해요. 그러면서 딸을 갖다줘라. 그러니까 새우깡을 주는 것처럼 했는데 그전에 줬던 돈이 반환이 됐다는 거고. 또 1명은 2020년 6월에 지역구 사무실에서 1000만 원 요구했던 구의원 있잖아요. 그 구의원이 다시 돈을 돌려줬다는 겁니다.


변호사님께서 짚어주신 탄원서의 내용 자체가 상당히 구체적인데 일단 김병기 전 원내대표 같은 경우에는 이거 사실무근이다. 그리고 문건을 작성한 사람들도 돈을 줬던 사실 자체를 부인한 것으로 안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일단 탄원서에 따르면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돈을 받았다가 몇 개월 뒤에 다시 돌려준 거였잖아요. 이렇게 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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