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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휩쓴 ’공천 헌금’ 의혹...장동혁 "점입가경" / YTN

2026-01-03 1,253 Dailymotion

■ 진행 : 정채운 앵커, 박세미 앵커
■ 출연 : 조기연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이파문이 연일 커지고 있습니다. 여러 비위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원내사령탑에서 물러난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관련 내용과 함께 정치권 주요 이슈,변호사이자 정당인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조기연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 관련한 여러 의혹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추가로 제기된 게 금품수수 의혹인데 요약해 보면 전직 구의원들에게 수천만 원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겁니다. 상황을 정리해 볼까요?

[조기연]
그러니까 2020년 총선을 앞둔 시점이었습니다. 그때 설 명절즈음에 당시 구의원들이었는데 전직 구의원들이 직접 김병기 의원의 자택을 방문해서 김병기 의원 배우자에게 각각 500만 원, 이후에 1000만 원으로 늘어서 1000, 2000만 원을 제공했다는 것이고요. 그 뒤에 몇 개월이 지난 6월쯤에 그 돈을 당원 행사 모인 자리에서 돌려받았다는 내용입니다. 김병기 의원은 전면적으로 사실을 부인하고 있고요. 관련 내용이 2023년 12월경에 탄원서로 작성이 되어서 당에 제출된 바가 있고 그 부분이 어떻게 처리됐는지에 대한 또 다른 논란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좌진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는데 도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하지 않았다는 얘기도 나와요. 이건 어떻게 봐야 할까요?

[송영훈]
방금 말씀하신 그 부분 때문에 특검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죠. 어제 우리 YTN이 보도했듯이 김병기 의원의 전직 보좌진들이 경찰서에 탄원서를 갖다줬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참고인을 누구누구 조사하면 될 것이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특정까지 해 줬다고 해요. 그런데 두 달이 지나도록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탄원서를 경찰에 제출한 보좌진들은 분명히 인지수사를 해 달라는 의사를 밝혔다라고 하거든요. 우리가 고소나 고발은 반드시 문서에 의해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구두로도 할 수 있습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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