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오전 11시쯤 경북 예천군 풍양면에 있는 양계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천4백㎡ 규모의 양계장이 모두 탔고, 닭 11만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불이 근처 야산까지 번져 산림 0.2㏊를 태웠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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