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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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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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정섭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미 트럼프 대통령은 공격에 성공했고,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했다고 직접 SNS를 통해 밝히기고 했는데요. 지금 이 시간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함께 이 사태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갑작스럽게 지금 새해가 되자마자 미국의 공습 소식이 전해져서 왜 갑자기 베네수엘라를 공격한 것인지 이것부터 궁금한 것 같습니다.
◆조한범> 당혹스럽네요. 왜냐하면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잡아간다고 끝날 문제가 아니거든요. 왜냐하면 베네수엘라는 반미의 좌파 정권의 거점이거든요. 그렇게 보면 지금 오거 차베스, 1999년부터 집권을 했고 그 후임이 지금 마두로거든요. 그렇게 보면 지금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친미 아니거든요. 여러 가지 계층에 따라 다르지만 1999년 이후로 반미 의식을 주입시켰기 때문에 전체는 아니지만 상당수가 반미 의식을 가지고 있고요, 첫 번째. 두 번째는 마두로 정권의 특징이 마두로라는 한축과 한쪽은 군부예요. 군부와 마두로 정권이 지금 병립해 있다고 보면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차베스 같은 경우는 군부의 절대적인 지지. 차베스 자체가 군인 출신이었어요. 그런데 마두로는 아니거든요. 군부는 사실상 일종의 지배체제를 이루는 연합의 한 일부분이거든요. 그런데 군부하고 마두로는 일종의 공생관계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저렇게 쉽사리 마두로가 체포됐다? 아직 내용은 봐야 해요. 사실인 것 같기는 하지만. 베네수엘라 군부가 협력했을 가능성. 이러면 쉽겠죠. 그런데 베네수엘라 군부는 반미 성향이 강하거든요. 그러니까 예상했던 건 우리가 기억을 해보면 1989년 말, 90년에 파마나 노리에가 똑같았어요. 노리에가 정권, 마약 혐의가 있었고. 그때 한 2만 7000명의 미군이 전면전 수준으로 들어가서 파나마군을 잡아갔거든요. 사실 투항했어요, 노리에가. 그런데 이번 베네수엘라는 체급이 다르거든요. 그러니까 일단 마약이라는 걸 명분으로 해상 봉쇄, 그다음에 핀포인트 방식의 공습 미주 이런 것을 통해서 변화나 항복을 요구할 줄 알았는데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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