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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축출’ 파장 속...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 YTN

2026-01-04 1,431 Dailymotion

■ 진행 : 정지웅 앵커. 김다연 앵커
■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격적으로 베네수엘라 공습해 대통령 부부를 체포한 미국이 안전한 정권 이양이 이뤄질 때까지 베네수엘라를 통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사회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은 오늘 오전 동해 상으로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님과 함께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이 질문부터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북한이 이 시점에, 오늘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지금 발사한 것으로 저희가 속보를 전해드렸는데 시점적으로 어떤 의도가 있었다고 보세요?

[박원곤]
1차적으로는 북한이 9차 당대회를 올해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5년마다 하는 가장 큰 중요한 정치 행사인데 아직 정확하게 언제할지는 모르는데 초반에 1월 아니면 늦어도 2월 정도에는 하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최종적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자신의 업적을 보여주려고 하는 면이 분명히 있다. 그리고 이것은 시점도 중국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그 시점과 맞물려 있기는 하지만 북한이 꼭 한중 정상회담에 대한 존재감보다는 자신들의 원래 계획된 시험발사일 가능성도 있고 그리고 오히려 김정은 위원장이 계속 발전시켜왔던 국방발전 5개년 계획을 좀 마무리하는 그런 형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부터 한중 정상회담이 진행되면 시진핑 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이 두 달 만에 마주하게 되는 건데 비핵화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크지 않습니까?

[박원곤]
글쎄요, 비핵화 문제 논의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중국이 2023년부터 북한의 비핵화 혹은 한반도의 비핵화, 비핵화라는 논의 자체에 대해서 전혀 얘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중국이 한반도의 비핵화 원칙이라는 것을 완전히 철회한 것은 아니지만 워낙 거기에 대해서 북한이 반발을 하니까 비핵화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았다. 그래서 만약 논의가 되더라도 이것은 공개될 가능성은 크지 않고 비공개 상태에서 뭔가 논의할 가능성이 있고요. 그것보다는 방금 말씀 나눈 탄도미사일 같이 그렇게 북한이 뭔가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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