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등 빅테크 별도 전시장 마련…삼성도 ’독립’
삼성전자, 오늘 ’퍼스트룩’ 행사…CES 첫 인상 결정
인공지능 품은 가전으로 ’AI 동반자’ 선포 예정
매년 초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는 행사죠.
세계 최대 IT 가전 박람회, CES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인공지능을 움직이는 로봇 휴머노이드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삼성전자는 기존 전시장에서 벗어나 역대 최대 규모 단독 전시관을 꾸리며 변화를 예고했고 LG전자는 빨래와 요리 등 집안일을 하는 로봇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기완 기자!
박 기자가 지금 있는 곳은 어디죠?
[기자]
제가 있는 곳이 바로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단독 전시관을 차린 윈 호텔입니다.
전체 규모만 해도 축구장 3분의 2, 1,400평 정도로 역대 가장 큽니다.
이전에는 미국, 중국, 일본업체들과 함께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전시관을 차렸는데요.
최근 구글이나 엔비디아 등 빅테크들이 단독 전시관을 차려 행사를 진행하기 시작했는데, 이 같은 흐름에 맞춰서 삼성전자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독립해 나온 셈입니다.
특히 오늘은 삼성전자에서 CES 2026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퍼스트룩 행사를, 바로 이곳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공지능 비서에서 더 나아가 인공지능 동반자가 되겠다는 삼성이 어떤 기술을 뽐낼지 주목됩니다.
이에 맞서 LG전자는 가사 노동 해방을 선포했습니다.
이번 CES에서 처음으로 가사 노동을 돕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입니다.
기존 홈 AI의 기능을 로봇으로 옮긴 건데요.
로봇이 냉장고를 정리하고, 빨래도 개는 미래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번엔 전체 CES의 관전 포인트 알아볼까요? 이번에는 인공지능이 움직이는 로봇을 볼 수 있다고요?
[기자]
이번 CES의 핵심 포인트, 바로 ’피지컬AI’입니다.
인공지능의 대부,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 2024년 여름 처음 거론한 뒤 실체화된 모습을 이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묻고 답하는 AI를 넘어서 로봇이나 차량과 결합한 기술이 대거 등장합니다.
특히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강점을 가진 미국 업체들과 휴머노이드와 드론 등 하드웨어에 두각을 부이는 중국업체들의 격전이 예상됩니다.
제가 조금 전 CES 메인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중략)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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