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임은정 공주대 국제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국 측에서는 이번에 장관급이죠. 인허쥔 국무원 과학기술부 부장이 공항으로 나와서 영접을 했습니다. 이전과 비교했을 때 격이 올라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임은정]
문재인 전 대통령 당시에는 차관보급이 나오셨었고 또 박근혜 전 대통령 당시에는 수석 차관급, 이번에 부장관급이기 때문에 국무위원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정도 인사가 한 급 더 위의 인사가 나온 것이기 때문에 이런 평가가 나온 것으로 보고요. 그만큼 앞서 문 센터장님께서도 짚어주셨다시피 한국이나 중국이나 지금은 세상이 신년이 되었는데도 어지럽게 시작이 되었는데 이런 복합 위기의 상황에서는 바로 옆에 있는 나라들끼리는 아무래도 상황을 관리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는 것에 두 리더의 중지가 모아진 것이 아닌가 싶고요. 또 이 대통령께서 방중하시기 전에 중국 매체와 새해 첫 인터뷰라고 하시면서 장시간 인터뷰를 하신 내용에서도 그런 내용이 충분히 담겨져 있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상견례격이었던 두 달 전 만남은 말씀해 주신 것처럼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단 말이죠. 이번에는 분위기 어떨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문성묵]
이번에는 중국이 국빈방문을 요청했고 거기에 따라서 방문하는 거란 말입니다. 물론 한중 간에는 껄끄러운 현안들이 여러 개 있어요. 그리고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의 방중 전에 한국의 입장을 확실히 듣겠다라고 하는 그런 얘기들이 보도가 됐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이번 서로의 만남을 통해서 좀 더 신뢰를 쌓고 본격적인 문제들을 논의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방금 교수님 말씀하셨습니다마는 결국 지난번 시진핑 주석의 방한시에, 11년 만에 방문했지 않습니까? 그때 우리 외교부 장관이 의전을 했고. 이번에도 여기에 상응하게 중국 측에서도 장관급이 나와서 예우를 했는데. 그래서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번 회담에서는 좀 더 우호적인 그런 내용들을 얘기할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특히 이 대통령도 그런 얘기를 했죠. 비즈니스 포럼에서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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