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서가 국회에 제출돼 본격적인 청문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오늘(5일) 오전 이 후보자 청문요청서가 기재위에 회부된 직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의원들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지난 2016년 신고한 65억 원에서 100억 넘게 늘어난 175억 6,952만 원을 재산으로 신고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시세 80억 원대의 서울 반포동 50평대 아파트와 세종시 아파트, 서울 중구 오피스텔 전세 임차권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본인과 배우자, 자녀 3명 명의의 예금과 주식으로 128억 원가량을 신고했고, 배우자는 포르쉐 등 차량 3대도 보유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기재위원들은 재산 형성 과정부터 집중 검증 대상이라며, 지명 철회가 없다면 청문회를 이틀 동안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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