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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ON] 한중 정상, 2달 만에 만난다...국제 정세 '요동' 변수 / YTN

2026-01-05 80 Dailymotion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합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과 북한 도발 등 요동치는 국제 정세 속에 두 정상의 만남은어떤 모습일지,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그리고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과함께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제 몇 시간 안 남은 것 같습니다. 잠시 후면 한중 정상이 만나는데 양국 정상이 만나는 게 경주 APEC 이후 두 달 만이잖아요.

[차두현]
작년 11월 이후 두 달 정도죠.


그런데 이렇게 새해에 정상회담이 열리는 게 이례적이라면서요?

[차두현]
아무래도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기 때문에 이렇게 빠른 두 번째 정상회담이 이뤄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결국 중국이라는 건 최대의 무역 파트너잖아요. 그리고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해서 중국의 협력이 상당히 중요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작년 11월 1일날 한중 정상회담 때 한중 관계 전면적 복원이 선언됐고 지금 이 탄력을, 그러니까 이 모멘텀을 그대로 활용을 해서 경제협력의 확대, 그리고 한반도 문제 해결에 있어서 특히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북한 비핵화에 있어서 중국의 긍정적인 역할을 유도해야 될 동인이 존재하는 거고요. 중국 입장에서도 작년에 중국 외교의 가장 큰 하나의 특징 중 하나가 북중러 3각 연대를 구축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중국 입장에서는 한반도뿐만 아니라 인도태평양 지역 전체적으로 영향력 확장을 위해서는 북한과의 관계의 긴밀함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중 관계도 그에 상응하게 진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느꼈을 겁니다. 이 한중 모두에 양자 이익이 맞아떨어지면서 새해 벽두부터 한중 정상회담이 성사됐다고 봐야겠죠.


결국 양자의 이익 덕분에 이렇게 이례적인 정상회담이 열리게 됐는데 그러면 이번 정상회담에서 여러 가지 의제들이 거론됐지만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 있을까요?

[문성묵]
우리 입장에서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본격 시행하겠다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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