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유다원 앵커, 김명근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한중 정상회담 약 90분 동안 열렸는데요. 이번엔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두 분과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정상회담이 약 90분 정도 이뤄졌습니다. 일단 두 정상이 모두발언을 하기도 했었는데 먼저 한국과 중국의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발언이 나왔는데 어떻게 들으셨나요?
[조한범]
사실상 이번 이 대통령 국빈 방문이죠. 그런데 시계추를 돌려보면 지난 10월 말, 11월 초 경주 APEC에 시진핑 주석이 국빈방문했거든요. 두 달 만에 국빈방문이 상호 오고 가는 거거든요. 이런 사례가 없죠. 그리고 또 하나는 새해 첫 시진핑 주석의 외교행보가 이재명 대통령 방중이거든요. 우리 역시 첫 외교행보가 방중이거든요. 그렇게 보면 양측이 이번에 어떤 의미로 만났는지가 의미가 나오죠. 그러니까 이 대통령은 전면 복원, 사드 이후 경직됐던 것을 전면 복원하겠다. 여기에 대해서 시진핑 주석은 자주 만나야 된다고 말하면서 의미있는 말을 우회적으로 했죠.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야 된다. 그 역사는 중국이 해석하는 역사거든요. 그 얘기는 결국 하나의 중국 그다음에 미중 전략경쟁에서 중국 중심주의. 물론 우회적으로 한 거죠. 양측이 아직은 어느 정도 간극은 있지만 확실한 건 관계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는 확실히 드러나는 모두의 발언이라고 볼 수 있죠.
교수님 모두발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석병훈]
모두발언은 방금 지적해 주신 것처럼 우리 입장에서는 한중관계 복원의 원년이라고 대통령이 말씀을 하신 것에서 볼 수 있듯이 그동안에 한중관계에 있어서 첨예한 문제였던 한한령 그래서 한류 콘텐츠를 중국 내 확산시키는 것을 막았던 그런 것으로 인해서 우리의 K콘텐츠 관련 업종에서 타격을 받지 않았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계개선을 모색할 필요도 있고요. 그다음에 북미관계에 있어서, 북한과 미국과의 관계에 있어서 북한을 끌어내기 위해서 중국의 역할이 필요하다. 그다음에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서도 중국의 역할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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