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은 여야 문제가 아니라며, 국민의힘 인사들도 무관치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어제(5일) 국회 브리핑에서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도 2024년 당시 이철규 공천관리위원장과의 통화에서 ’3억 내지 5억 원 정도 주면 후보 매수가 가능하다’는 취지의 통화를 하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의혹은 재발 방지가 더 중요하다며, 민주당은 그런 차원에서 초강도의 조치를 하고 있고,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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