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볼 조선일보 기사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거침없는 '돈로 독트린'을 다뤘습니다.
외교-안보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서반구 패권 회복'에 두면서 무력도 불사하겠다는 건데요.
트럼프 입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는지보겠습니다.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성조기가 덮고 있는 지도 보이시죠.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백악관 부비서실장의 아내가 '곧(SOON)'이란 글과 함께 SNS에 이렇게 올렸습니다.
트럼프 자신도 "그린란드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는데전략적 요충지이자 광물 매장량도 풍부한 그린란드에 눈독 들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아니죠. 동시에 반미 정권이 집권 중인 콜롬비아와쿠바에도 경고
장을 날렸습니다.
콜롬비아 상대로 군사작전을 추진할 거냔질문에 "괜찮게 들린다"면서, 병자가 통치하는 나라라고 했습니다.
오는 5월 치러지는 콜롬비아 대선에 개입할 가능성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고요.
쿠바에 대해선 "붕괴 직전이고,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압박했습니다.
중남미는 앞마당 삼고, 북극권까지 뒷마당삼겠다는 야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 건데이를 두고 신제국주의가 아니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볼 기사는 철학, 언어학 등 인문계 학과 경쟁률이 뜨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문해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인기가 올라간단 분석입니다.
서울대 철학과 수시 경쟁률은 2020학년도 9.92대 1에서 올해 15.56대 1로 올랐습니다.
언어학과, 종교학과, 미학과 등 다른 인문계 학과들도 모두 오름세입니다.
경영학과나 컴퓨터공학과 경쟁률은 주춤합니다.
사유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 학과들이 재조명받는 건데 이런 이유뿐만은 아닙니다.
합격 커트라인이 상대적으로 낮고, 로스쿨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이 몰린 영향도있습니다.
인문학도들이 테크 기업을 창업하고, 언어학 등 인문학 전공자를 채용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도 한몫했습니다.
"인문계라 '문송하다'"는 자조 섞인 얘기가나오곤 했는데, AI 시대에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끝으로 작년 배달음식 거래액이 40조 원으로 역대 최고치라는 서울신문 기사 보겠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음식서비스 거래액은 37조 6,284억 원전년 대비 12% 늘어난 거고, 이미 2024년 ... (중략)
YTN [정채운] (jcw17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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