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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P] 이혜훈, 6년 만에 '113억' 늘어난 재산...청문회 쟁점으로? / YTN

2026-01-06 4 Dailymotion

■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관련된 의혹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엔 재산 문제도 불거졌는데,후보자가 175억 7천만 원 재산을 신고했어요. 6년 만에 100억 원 넘게 늘어난 거더라고요.

[박성민]
맞습니다. 6년 전에는 증권으로 배우자 명의의 회사채만 3억 원 정도를 신고했었는데 이번에는 가족 명의 증권만 121억가량 되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후보자 측의 해명은 실질적인 재산 변동은 없었지만 국회를 퇴직함으로써 비상장 주식의 백지신탁이 풀렸다. 그래서 비상장 주식 신고 기준이 액면가에서 평가액으로 변경된 데 따라서 재산이 대폭 상승된 것처럼 보이는 것뿐이다라고 해명했는데 이외에도 여러 가지 땅에 대한 논란이라든지 아니면 상가를 쇼핑했다는 논란, 이런 이야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쨌거나 국민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굉장히 고액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고. 그 증가액의 폭 자체는 볼 수 있는 거거든요. 후보자의 소상한 해명이 있다고 하더라도 재산 형성 과정 자체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혜훈 후보자가 충실하게 이 부분에 있어서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해명과 소명을 내놓아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자녀들에게까지 범위를 넓혀보면 부동산도 7곳을 보유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이거 좀 이례적인 상황 아니겠습니까?

[이재영]
많네요, 꽤. 그런데 고위공직자로서 임명받는 사람들은 여야 할 것 없이 이분이 어떻게 재산을 형성했는지에 대해서 송곳질문을 통해서 검증을 해야죠. 그리고 거기에 타당한, 국민들이 봤을 때 이해가 될 수 있을 만한 그런 해명을 내놓는 거는 반드시 거쳐야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새로 생기는 부처의 장관이 되고 경제수장으로서 예산을 다루는 굉장히 중요한 자리인데 이분이 가지고 있는 경제 관련한 인식뿐만 아니고 이것이 결국에는 국민들의 삶에 얼마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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