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
■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인사청문회 앞두고 관련 자료가 국회로 넘어왔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재산이었는데요. 그 밖에도 여러 의혹들이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는데관련 영상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제기된 수많은 의혹들 중에서 많은 분들이 의아해하시는 게 6년 사이에 재산이 100억 원이 넘게 늘었다의 이 부분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됩니까?
[김상일]
일반 국민들 입장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규모의 속도의 재산증식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그에 합당한 소명이 필요하고요. 만약에 이것이 미공개 정보를 업무상에서 취득해서 활용한 것이다라고 한다면 상당히 큰 문제로 발전할 수 있겠다, 이렇게 생각하도 게국민들에게 세세한 설명이 납득할 만한 소명이 필요한 상황 아닌가 생각합니다.
재산이 급격하게 늘어난 그 6년 사이에 보면 지난 총선이 있거든요. 2024년 총선, 국민의힘에서 출마했던 총선이 있는데 그러면 그때는 국민의힘에서 이 부분을 왜 아무도 문제삼지 않았나. 이런 의문도 제기될 수 있어요.
[최진녕]
선출직 국회의원과 임명직 장관의 법적 성격이 사뭇 다르죠. 민주당 논리라고 한다면 국민의힘이 아니고 민주당에 있는 분들 중에 누구든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말씀드린 것처럼 공천되는 것은 그 지역구의 여론이라든가 여러 가지 종합적인 부분을 해야 되는 거고 반면에 장관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좀 더 윤리성, 도덕성이라든가 나아가 직무적 적합성 이런 부분으로 기준 자체가 다른 것이죠. 그런데 마치 그것을 민주당 같은 경우는 당신들이 5번씩이나 공천해 놓고 지금 왜 그러냐 하는 것은 다른 기준을 가지고 갔다와서 결국 국민의힘에서 욕보이는 그런 전략인 것 같은데 다른 것은 다르게 해야 된다. 나아가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정상적인 적극적 투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에서 1가구 2주택이라고 해서 공천 기준에 안 된다고 합니까? 오히려 민주당에서는 본인들이 4대악이네 뭐네 하면서 1가구 2주택은 잘라, 이렇게 얘기했던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것...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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