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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우] 한중 정상, 협력 강화 논의...한한령 해제는 언제쯤? / YTN

2026-01-06 4 Dailymotion

■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이 90분간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 등 한중 관계 복원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 오늘은 리창 총리와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과 연쇄 면담을 나눴는데요. 이와 함께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관련 내용까지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어제 2개월 만에 한중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어떤 성과 가장 눈여겨보셨습니까?

[강준영]
표면적으로 합의할 수 있는 사항들이 사실 별로 없죠. 다만 작년에 11월 1일날 두 분이 만나셨고 두 달 만에 또 만나는 거는 그만큼 상호 간에 전략적으로 협력할 게 많다. 그런 얘기를 하는 거니까 중요성을 서로 인정하는 거죠. 다만 문제는 예를 들어서 북한 비핵화 문제라든가 중미 갈등이라든가 이런 한중을 덮고 있는 문제들이 굉장히 큰 문제들이거든요. 이런 부분은 상호 간의 인식, 서로 갖고 있는 인식을 교환하고 실질적으로는 양자 문제 처리, 특히 경제라든가 민생. 이 대통령 같은 경우는 서해 불법 구조물이라든가 한한령 관련 직접적으로 경제와 연계되는 얘기들을 했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어려운 문제들은 상호 인식을 통해서 갖고 있는 의식 이런 것들을 교환하고 그다음에 투트랙으로 경제나 사회, 문화 분야는 우리가 최대한 노력을 해서 발전시켜보자. 이런 것의 계기를 지난 1차, 2차 정상회담을 통해서 만들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잠깐 언급해 주셨던 서해 구조물 문제, 이 부분에 대해서 양국이 건설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렇다면 연내 차관급 경계 협정이 열릴 수 있을까요?

[강준영]
계속해서 서해 구조물 문제가 나오는 이유는 서해 바다가 약 400km밖에 안 되거든요. 배타적 경제수역을 양쪽에서 200해리씩 인정을 하면 바다가 700km 이상 돼야 서로 가르는데 그걸 못해서 잠정조치수역을 놓은 거예요. 그러면 이 잠정조치수역이 존재하는 한 저런 분쟁은 앞으로 계속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핵심은 뭐냐 하면 잠정조치수역은 어업과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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