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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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돌아갈 곳 없는 이혜훈, 파이팅 하시길"...민주당 입장은? [Y녹취록] / YTN

2026-01-06 0 Dailymotion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오늘 아침 정청래 민주당 대표 스스로 살아서 돌아오란 식의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했던 말 대통령의 결정이 다 마음에 들 수는 없다. 결국에는 이번 결정에 대해서 정청래 대표도 썩 마음에 들지 않는 결정이라는 마음을 내비친 것 같아요. 어떻게 들으셨어요?

◇ 김상일>대통령은 국정을 운영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이런 결단을 한 것은 저는 지지를 해 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대연정을 얘기했다가 내부의 어마어마한 반발에 부딪히신 것을 제가 기억하는데요. 방향성이 틀린 것은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문제대로 또 다르게 그 사안을 별개로 보는 것이 맞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런 입장을 낼 수밖에 없는 게 아닌가. 이혜훈이라는 정치인 개인의 문제고 그 부분에 대해서 소명을 이혜훈 의원이 최선을 다해서 하거나 아니면 본인이 책임질 일이 있으면 본인이 책임을 져야 될 사안이지 국정을 운영하는 책임자가 진영을 넘어서서 발탁하고 포용과 통합의 길로 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 잘못된 것이다까지 가면 그것은 맞지 않는다. 그런 차원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요. 당연히 민주당에서는 저 자리에 가고 싶은 사람들이 한둘이겠습니까? 마음에 들지 않죠. 실제로 제가 지난 정부에서 국무총리실의 주요 자리에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때 제가 그런 말씀을 드렸어요, 제안하신 분께. 제가 그 자리 가면 시기질투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버티지 못하실 겁니다라고 해서 제가 고사를 한 적이 있는데. 저는 우리 당 입장에서도 똑같은 시기질투가 있을 수밖에 없는 인사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 앵커>그러면 앞서 이재명 정부에서 이혜훈 후보자의 능력을 보고 야권인사지만 발탁한 것이라고 얘기해 주셨는데 그러면 이혜훈 후보자의 이 분야에서의 능력만 가지고 본다면 최 변호사께서는 어떻게 평가하세요?

◇ 최진녕>기획예산에 관한 능력, 이분이 행정부로서의 역할을 한 게 있으니까 견제하는 역할로서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을 한 것이지, 구체적으로 본인이 기획예산과 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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