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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이 대통령, 중국 리창 총리와 오찬...'마두로 체포' 조기 수습될까 / YTN

2026-01-06 4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고 오늘은 리창 총리와 오찬을 가졌습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중 정상회담 두 달 만에 이뤄졌는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김용현]
전체적으로 한중 정상회담은 이재명 대통령 정부가 출범한 이후 사실상 한중 간의 첫 단추를 잘 뀄다,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이번에 공동성명이나 이런 게 나오지 않았지만 어쨌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 한중 관계가 순항할 수 있는 항구를 떠났다, 이런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고요.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야기했습니다마는 구동존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결국 어려운 것은 뒤로 미루고 쉬운 것부터 한중 간 협력을 통해서 처리하자. 이게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이었고 시진핑 주석도 같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구체적인 내용들을 담기에는 어려웠지만 한중 간에 충분한 최정상 간 스킨십을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그 자체가 의미가 컸다, 이렇게 봐야 되고.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라고 하는 그 틀 속에서도 사실상 새로운 한중관계의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이렇게 봐야 되겠습니다. 큰 의미가 있다.


한중 정상이 과거에 일제에 대항해서 힘을 모았다, 같이 공통적으로 강조했거든요. 어떤 배경에서 이런 말들을 하게 됐을까요?

[김용현]
역시 일본과 중국 사이 갈등이 굉장히 고조돼 있습니다. 특히 대만 문제 관련해서 일본 쪽에서 나오는 강경한 목소리들이 나왔고 여기에 대해서 중국이 굉장히 불편한 심기를 그동안 계속 펼쳐왔습니다. 중국인들이 일본의 여행을 자제한다든지 여러 가지 중일 간 갈등이 있었는데 역사적으로 보면 한중 간에는 일본에 대해서는 역사적인 공유할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일본의 침략이라는 것에 있어서 공통점이 있고 거기에 저항했던 것. 그리고 중국과 한국이 힘을 합쳐서 저항했던 그런 역사들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 임시정부가 대표적인 것인데요. 이러한 것들을 고려해서 봤을 때 시진핑 주석은 결국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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