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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1억 보관' 전 보좌진, 경찰 조사...김경, 이달 귀국 예상 / YTN

2026-01-06 18 Dailymotion

경찰, ’강선우 1억’ 전 사무국장 오늘 피의자 소환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관련자 중 첫 번째 소환조사
2022년 강선우에 전달된 공천 헌금 1억 보관 정황


강선우 의원 측에 전달된 공천헌금 1억 원을 보관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 보좌진이 오늘(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경 서울시의원은 이달 중 귀국해 경찰에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지만, 수사 차질에 대한 우려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이현정 기자, 지금도 소환 조사가 진행 중인 거죠.

[기자]
네, 경찰은 강선우 의원의 전 사무국장 A 씨를 오늘 아침 7시부터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의원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둘러싼 인물 가운데 첫 번째 소환조사입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1억 원을 실제 보관했는지, 또 받은 돈을 돌려줬는지 등 전반적인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이 강선우 의원 측에 건넨 공천헌금 1억 원을 받아 보관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앞서 강 의원이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이 문제를 상의하는 내용이 담긴 녹취가 공개되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경찰은 어제(5일) 김병기 의원의 전 보좌진 2명도 참고인 신분으로 장시간 조사했는데, 이 녹취와 관련해서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은 현재 출국 상태인데, 수사가 원활하지 않단 지적도 계속되고 있죠.

[기자]
네, YTN 취재 결과 김경 서울시의원은 지난달 31일 자녀가 있는 미국으로 출국했고, 이달 중 귀국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의혹이 처음 불거진 지 일주일 넘게 소환조사가 이뤄지지 못하는 등 수사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서울경찰청에 사건이 배당된 당일, 출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김 시의원이 도피성 출국을 했다고 보고, 법무부에는 입국 시 통보해달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김 시의원은 수사 협조 의사를 밝혔는데, 경찰은 입국과 동시에 출국금지 조처하고 소환조사 일정도 조율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사 차질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경찰이 조만간 이번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 (중략)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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