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일 1의혹'이 이어지고 있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6년 사이 재산이 110억 원 넘게 늘어 175억 원이 됐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백지신탁으로 묶였던 비상장 주식이 풀린 거란 해명에도 불구하고, 평범한 시민들이 납득하기엔 너무나 큰 수치죠. 국민의힘은 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과연 청문회 문턱을 넘을 수 있을까요? 관련 영상으로 정치온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홍익표 전 민주당 원내대표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이혜훈 후보자, 재산이 6년 사이 110억 원 넘게 늘어났습니다. 부동산도 올랐고 비상장 주식이 백지신탁으로 묶였다가 풀렸다고 해명하긴 했는데 그래도 110억 원은 너무나 큰돈이라서요. 이게 가능한 건가요?
[홍익표]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비상장주식에 대해서 과거와 바뀐 게 있거든요. 과거에는 액면가가 1만 원이었으면 1만 원, 예를 들어 1만 주가 있어도 이렇게 계산을 했었는데 그걸 지난 2020년부터 저희가 계산 방식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21년 재산신고부터는 그 내용이 변형되면서 실제로 평가액 기준으로 하다 보니까 당시 1만 주에 1억이었던 것이 20억, 30억 이렇게 된 경우도 있었어요. 그런 측면을 감안하면 저는 그래서 본인이 아마 청문회 과정에서 재산이 증식되는 과정에 대한 분명한 해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평가 방식이 바뀐 건지. 아니면 주식의 가액이, 실제로 거래액이 증가한 건지. 아니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증여나 이런 것이 이루어졌는지. 제도적인, 합법적인 틀 내에서 정상적인 재산이 증가했는지 아닌지 아마 자료를 다 제출할 경우에 청문회가 일정이 확정되고 자료 제출을 요구하면 재산과 관련된 자료가 제출되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개인정보라든지 또는 자녀의 동의가 필요하다든지 이런 식으로 회피하지 말고 자료를 꼼꼼히 내서 재산 증식에 대한 과정을 주식이나 또는 부동산 관련돼서 꼼꼼하게 그리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야 할 겁니다.
분명히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6년 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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