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한중 양국 정상이 판다 추가 대여 논의를 실무선에서 논의하기로 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양국 환경 장관이 만났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중국 화룬치우 생태환경부 장관과 오늘(6일) 중국 베이징에서 환경장관 회의를 열고 '환경·기후 협력 양해각서 개정안'의 이행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이어 류궈훙 중국 국가공원관리국장(국가임업초원국장)과 만난 자리에서, 양국이 판다 협력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2014년 시 주석 방한 때 정상회담 공동성명서에 '판다 공동 연구를 지지한다'는 내용이 담긴 뒤 2016년 판다 한 쌍이 국내에 들어왔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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