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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국과 밀접한 베네수엘라. 중국 특사가 베네수엘라에 파견 중에 마두로 대통령이 체포돼서 미국으로 이송됐거든요. 왜 이 시기였을까. 어떻게 분석하고 계세요?
[강준영]
여러 가지 설이 있죠.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결심을 그렇게 한 건데 그게 꼭 중국특사 왔다고 한 건 아닌 것 같고. 예를 들면 미 합참의장이 한 10개월 준비했다고 얘기했으니까 기회를 보고 있었겠죠. 그런 형태로 했을 수도 있는데 지금 베네수엘라 같은 경우는 사실 중국 일대일로의 중남미 거점입니다. 중국의 중남미 차관의 거의 절반이 베네수엘라에 집중돼 있고요. 그 차관 준 것을 석유로 상환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석유로 상환을 받으니까 미국이 볼 때는 중국이 그렇지 않아도 러시아산 석유도 갖다 쓰고 이것도 갖다 쓰니까 중국의 영향력이 굉장히 커지고 있는 거죠. 최근에는 러시아까지 여기에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그냥 놔두면 대표적인 반미국가인 베네수엘라를 중심으로 중러 협력까지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러니까 이 부분은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아요. 당연히 중간선고도 의식했을 거고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맞았는데. 하필 중국 특사가 방문하고 만찬 끝나고 그러니까 그런 소리도 있잖아요. 그래서 만찬을 같이 했기 때문에 동선 파악이 훨씬 쉬웠고 체포가 쉬웠다 이런 얘기도 있는 것으로 봐서 당연히 중국도 의식한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마두로 대통령 체포 직후에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 사진과 함께 FAFB 이 FAFO, 이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당시 사진이 미중 정상회담 때 김해공항 사진이라고 하더라고요. 어떤 의도가 있을까요?
[강준영]
기본적으로 미국의 이번에 베네수엘라는 마두로 축출은 복합적인 의미가 있다고 했잖아요. 왜 하필 저 사진을 쓰면서 저런 속어적인 까불면 다친다라는 걸 했을까.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NSS 안보전략보고서에서 남북아메리카, 서반구라고 표현하죠. 건들지 말라고 했는데 중국이 너무 깊이 다가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당연히 중국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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