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으로부터 1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오는 8일 본회의 개최를 제안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6일) 우 의장을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차 종합 특검’ 강행 의지를 밝힌 것이 작용한 거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3대 특검이 야당은 ’과잉 탄압’하고 여당 문제는 묵살하다가 뒤늦게 이첩했다며, 특검은 당연히 종료하고 남은 문제들은 경찰에서 보강 수사해서 처리하면 끝나는 사안으로 생각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만약 여권이 단독으로 본회의를 강행한다면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국민적 저항 역시 면치 못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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