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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이 대통령, 방중 사흘째 일정 마무리...중국 현지 브리핑 / YTN

2026-01-06 12 Dailymotion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상하이로 이동해 셋째 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의 상하이 현지 브리핑 들어보겠습니다.


[강유정 / 청와대 대변인]
안녕하세요. 강유정 대변인입니다.

만찬이 좀 늦게 끝나서 브리핑 시간이 좀 늦어졌습니다.

45분부터 시작하기로 해서 시작하겠습니다.

조금 전 끝난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장과의 만찬 그리고 어제 있었던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 관련해서 브리핑하겠습니다.

청와대 대변인 강유정입니다.

어제 있었던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 관련해서 몇 가지 인상적인 뒷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국빈만찬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은 인민대회당 전용이라고 쓰여진 마오타이주를 이 대통령에게 권하면서 경주APEC에서 소개한 8대 명주 가운데 마오타이가 으뜸이라고 말했습니다.

건강을 생각해 술을 줄였다는 시 주석의 말에 이 대통령은 한국에는 총량불변의 법칙이 있다면서 술도 행복도 슬픔도 다 총량이 있다고 언급했고 시 주석은 중국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시 주석은 만찬 메뉴도 세심하게 설명했습니다. 특히 베이징 자장면을 가리켜 한국의 것과 어떻게 다른지 맛보라고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짜장면은 원래 중국에서 한국으로 넘어온 사람들이 우리 입맛에 맞게 변형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중국에도 짜장면이 있느냐며 반가워하자 시 주석은 주로 북쪽에서 많이 먹는다 대답했습니다.

베이징 짜장면을 맛본 이 대통령은 한국 짜장면보다 더 건강한 맛이라고 전했습니다.

닭고기육수 조개탕에 대해 시 주석은 과거 미국의 닉슨 대통령이 중국에 방문했을 때 조개탕을 맛있게 먹은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만찬에 앞서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이웃으로 상생이 절실하다면서 혐중, 혐한정서의 해결이 매우 중요하다 언급했습니다.

양국 국민들의 정서 회복을 위해 바둑대회나 축구대회를 열고 특히 판다 한 쌍을 제2호 국가거점 동물원인 광주 우치동물원에 대여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시 주석은 바둑이나 축구 교류에 문제가 없다면서 석자 얼음이 한번에 녹지 않고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진다는 말로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한중 정상회담을 하니 한국 주가가 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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