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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톺] CES서 더 무서워진 엔비디아... 왜 모두가 주목하나 / YTN

2026-01-07 26 Dailymotion

■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증시를 이끌고 있는 반도체 대장주 이야기하고 있었는데요. 이러한 반도체 독주는 방금 전에 말씀하셨던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에서도 체감이 됐습니다. SK하이닉스가 CES에서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제품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는데 시장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요?

[석병훈]
그것은 SK하이닉스가 다른 경쟁 기업들과 기술력의 격차를 더 키워줬다. 이런 것을 확인시켜준 결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세계 최초로 16단 HBM4 제품을 공개했는데 이게 기존 12단 제품에 비해서 용량과 대역폭도 획기적으로 늘린 것이라서 다른 경쟁 업체가 따라잡을 수 없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SK하이닉스는 앞으로 AI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를 확보해야 할 것이다라는 것을 결국 확인시켜줬다, 이렇게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SK하이닉스가 HBM,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고 삼성전자 역시 열심히 추격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으니까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고요. 사실 이런 CES에서 최근 들어서 굉장히 많이 주목을 받는 인물이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젠슨황 CEO를 말씀드리는 건데, 베라 루빈은 양산 단계에 들어갔다는 연설을 했거든요. 베라 루빈이 멉니까?

[석병훈]
베라 루빈은 AI 산업에서 필요한 AI 핵심 칩인데 젠슨황이 엔비디아에서 새로 개발했다, 이번에 밝힌 것입니다. 그런데 기존에 지금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AI 핵심 칩인 블랙웰 대비해서 출원 성능도 훈련 성능도 3. 5배 향상된 획기적인 AI 칩이거든요. 그런데 이미 블랙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기에 생산을 하겠다고 젠슨황이 발표한 것, 이것도 역시 엔비디아의 경쟁사로 대두되고 있는 AMD라든지 그다음에 구글의 추격 의지를 꺾어서 기술적인 초격차가 있음을 보여주는 그런 선언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 기조연설에서 또 하나 눈에 띄었던 게 엔비디아의 로보택시가 곧 나올 것이다, 이렇게 선언한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지금 구글에서 웨이모 그리고 테슬라도 역시 로보택시 사업을 하고 있고요. 강력한 경쟁자가 생긴 것 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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